여섯 개 영역, 스물아홉 개 실행 항목

전부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것만 꺼내 씁니다.

Overview

여섯을 한 팀에
둔 이유

문의가 늘지 않는 이유는 보통 한 자리에만 있지 않습니다. 키워드가 헐거워서일 수도 있고, 클릭 뒤에 열리는 화면이 설득을 못 해서일 수도 있고, 소재가 스크롤을 붙잡지 못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영역이 나뉘어 있으면 이 셋을 각각 다른 곳에 물어봐야 합니다.

아래 목록은 능력의 나열이 아니라
조합의 재료입니다.

사명의 X는 곱셈이기도 합니다. 검색광고와 랜딩페이지는 따로 굴릴 때보다 서로 맞물릴 때 결과가 커집니다. 소재와 측정, 영상과 채널 운영도 같은 이유로 떨어뜨려 놓지 않습니다. 29개를 한 팀 안에 둔 것은 그 맞물림을 손으로 잡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고 29개를 다 쓰시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은 두세 개면 충분하고, 어떤 두세 개인지는 진단에서 정해집니다.

Areas
6
Services
29
Industries
9

00 / Marketing

예산이 지나가는
여섯 개의 길

매체는 여섯 개지만 판단 기준은 하나입니다. 이 돈이 문의로 돌아왔는가. 노출과 클릭은 과정으로만 보고, 전환수와 전환당 비용으로 채널을 남길지 접을지 정합니다.

01 / Build

클릭 다음에
열리는 화면

광고를 아무리 잘 굴려도 그다음 화면이 약하면 거기서 끝납니다. 사이트를 회사 소개서가 아니라 전환 장치로 봅니다. 열어놓고 끝내지 않고 속도와 문의 수를 계속 확인합니다.

02 / Video

길이보다
순서가 먼저다

무엇을 먼저 보여줄지 정하지 않으면 예산이 화질에만 쓰입니다. 촬영 전에 이 영상이 어디에 걸리고 누가 어떤 상태로 보게 되는지부터 정합니다.

03 / Design

취향 대신
기준으로 고른다

시안 고르는 회의는 취향 싸움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기준을 먼저 정합니다. 이 소재가 무엇을 이기려는 것인지, 어떤 숫자로 판정할 것인지 합의한 다음에 만듭니다.

04 / AI Service

답변 안으로
들어가는 일

검색창에 넣던 질문을 이제 AI에게 넣습니다. 목록에 오르는 일과 답변에 인용되는 일은 다른 공사입니다. 사람 손을 덜어내는 자동화와 함께, AI가 근거로 삼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을 다룹니다.

05 / Consulting

실행 전에
방향을 맞춘다

대행을 시작하기 전에 확인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 채널이 맞는지, 메시지가 맞는지, 계정이 새고 있지는 않은지. 여기서 걸러지면 쓰지 않아도 될 예산이 줄어듭니다.

Before you choose

고르기
어려우면
고르지 마세요

위 목록에서 하나를 정해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들어오는 문의의 상당수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말로 시작합니다. 그 상태가 정상입니다. 안에서 보이지 않으니까 밖에 물어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서를 이렇게 둡니다. 서비스를 정하는 일이 아니라 상태를 확인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계정과 사이트, 유입 경로를 열어 어디서 끊기는지 본 다음에 필요한 항목을 추립니다. 보기 전에 서비스부터 정하면, 쓰지 않아도 될 곳으로 예산이 흘러갑니다.

확인해 보고 지금은 아무것도 맡기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그 답도 진단의 결과입니다.

  1. 01

    진단

  2. 02

    가설

  3. 03

    실행

  4. 04

    증명

네 단계를 어떻게 굴리는지는 일하는 방식에 적어두었습니다.

Contact

목록 말고
상황을 주세요

어떤 항목이 필요한지는 저희가 추려드립니다. 지금 무엇이 막혀 있는지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계정과 사이트를 열어본 뒤 영업일 기준 24시간 안에 진단 요약을 보내드립니다.

Office
서울 마포구 성지5길 5-5

에 동의합니다.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