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 숏폼 (릴스 · 쇼츠)
끝까지 보게 만드는 게 아니라,
넘기지 않게 만드는 싸움입니다.
숏폼은 끝까지 보게 만드는 싸움이 아니라, 넘기지 않게 만드는 싸움입니다. 초반 3초에 모든 것을 겁니다.
01 / Problem
조회수가 아니라 유지율로, 재미가 아니라 전환으로 봐야 숏폼의 진짜 성과가 보입니다.
초반 이탈률이 높으면 알고리즘이 더 이상 밀어주지 않습니다. 3초가 전부입니다.
매번 새로 기획하려니 지칩니다. 한 번 촬영해 여러 편으로 쪼개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재미만 있고 브랜드가 없으면 소비되고 끝납니다. 전환 동선을 설계해야 합니다.
02 / About
가장 저렴하게 신규 고객을 만날 수 있는, 지금 유일한 창구입니다.
인스타 릴스, 유튜브 쇼츠, 틱톡처럼 세로 화면에서 소비되는 짧은 영상입니다. 광고비 없이도 알고리즘이 새로운 사람에게 노출시켜 주기 때문에, 신규 유입 단가가 압도적으로 낮습니다. 대신 경쟁이 극심해 초반 3초에 시선을 못 잡으면 그대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후킹 설계가 전부입니다.
03 / Scope
필요한 범위만 골라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채널별 알고리즘 특성에 맞춰 소재와 후킹을 설계합니다.
하루 촬영으로 여러 편 분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제작비를 낮춥니다.
9:16 화면에 맞춰 컷과 자막 위치를 최적화합니다.
첫 3초에 시선을 잡는 장면과 자막을 설계합니다. 소리 없이 봐도 이해되게 만듭니다.
릴스·쇼츠·틱톡 규격에 맞춰 각각 변형해 배포합니다.
시청 유지율을 보고 어디서 이탈하는지 짚어 다음 편에 반영합니다.
04 / Process
지금 어느 단계인지 항상 보이도록 진행합니다.
한 달 치 숏폼 주제를 한 번에 뽑습니다.
각 편의 첫 3초를 먼저 정합니다. 이게 정해져야 촬영이 나옵니다.
하루에 여러 편을 몰아 촬영해 단가를 낮춥니다.
채널별로 편집해 정해진 주기로 발행합니다.
잘 된 유형을 늘리고 안 된 유형은 접습니다.
06 / FAQ
한두 편으로는 판단이 안 됩니다. 최소 10편 이상 발행해야 어떤 유형이 반응하는지 보입니다. 그래서 묶음 촬영으로 단가를 낮추는 방식을 권합니다.
얼굴이 나오면 유리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제품 클로즈업, 손만 나오는 촬영, 화면 녹화, 자막 중심 편집으로도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이미 찍어둔 소재가 있으면 그것으로 숏폼 편집만 진행합니다. 오히려 비용이 크게 절감됩니다.
보장하지 않습니다. 알고리즘은 통제할 수 없습니다. 대신 시청 유지율 데이터를 근거로 개선을 반복해 확률을 높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