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 상세페이지 제작
고객은 읽지 않고, 의심이 들면 나갑니다.
그 의심을 순서대로 없앱니다.
고객은 상세페이지를 읽지 않습니다. 훑어보다가 의심이 들면 나갑니다. 그 의심을 순서대로 없애는 일에 AI를 붙였습니다. 카피와 이미지 시안을 여러 버전으로 빠르게 만들어 비교하고, 이긴 안을 남깁니다.
01 / Problem
디자인이 아니라 의심으로, 방문이 아니라 이탈 지점으로 봐야 상세페이지의 진짜 문제가 보입니다.
광고 문제가 아니라 상세페이지에서 설득이 끝나지 않은 것입니다.
스펙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왜 이걸 사야 하는지를 먼저 말해야 합니다.
대부분 모바일로 봅니다. PC 기준으로 만들면 그대로 이탈합니다.
02 / About
제품을 소개하는 페이지가 아니라, 구매를 막는 의심을 없애는 페이지입니다.
고객은 사고 싶은 마음과 사지 않을 이유를 동시에 갖고 들어옵니다. '비싼 것 아닐까', '나한테 맞을까', '실물은 다르지 않을까', '환불은 될까'. 상세페이지의 역할은 이 질문들을 고객이 떠올리는 순서대로 미리 답해주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 과정에 AI를 씁니다. 헤드라인과 소제목을 수십 개 뽑아 비교하고, 이미지 시안과 보정을 빠르게 돌립니다. 다만 무엇을 남길지 판단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AI가 속도를 만들고, 사람이 전환을 만듭니다.
03 / Scope
필요한 범위만 골라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무엇을 왜 파는지 먼저 정리합니다. 여기가 흐리면 디자인으로 못 덮습니다.
후킹 → 공감 → 해결 → 증거 → 상세정보 → 보장 → 구매 순서로 배치합니다.
생성형 AI로 헤드라인·소제목을 수십 개 뽑고, 고객의 언어에 가장 가까운 안을 골라 다듬습니다.
AI로 배경 정리·누끼·보정을 빠르게 처리하고, 시선이 머무는 순서를 계산해 배치합니다.
모바일 화면 기준으로 글자 크기와 이미지 비율을 맞춥니다.
후기와 환불 정책을 결제 직전에 배치해 마지막 망설임을 없앱니다.
04 / Process
지금 어느 단계인지 항상 보이도록 진행합니다.
제품의 강점과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을 파악합니다.
섹션 순서를 먼저 확정합니다. 이게 전환율의 절반입니다.
각 섹션의 소제목과 본문을 씁니다.
카피에 맞춰 이미지를 배치하고 디자인합니다.
등록 후 이탈 구간을 확인해 수정합니다.
06 / FAQ
촬영 자체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다만 상세페이지의 완성도는 결국 사진에 크게 좌우되므로, 어떤 컷이 필요한지 촬영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보유하신 이미지가 있다면 보정과 편집으로 최대한 살립니다.
네, 카피가 핵심입니다. 제품 인터뷰를 통해 강점과 고객 질문을 파악한 뒤 전부 작성합니다.
제품 가격과 고민의 깊이에 비례합니다. 저가 상품은 짧게, 고가·고관여 상품은 길게 갑니다. 무조건 길게 만들면 오히려 이탈합니다.
업종과 기존 상태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무조건 몇 배 오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현재 어디서 이탈이 나는지 짚어드리고, 개선 전후를 비교해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