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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상품 카탈로그 9월 1일 정식 오픈 — 한도·연동 주기 뭐가 바뀌나?
네이버 검색광고의 상품 카탈로그가 베타 딱지를 떼고 2026년 9월 1일부터 전체 광고주에게 정식 오픈됐습니다. 기존에 일반 카탈로그를 쓰던 광고주는 같은 날 등록 한도가 자동으로 늘었고, 예약업로드 방식의 연동 주기도 한도 구간에 따라 최소 6시간까지 짧아졌습니다. 광고 등록 방법이나 노출 방식은 바뀌지 않았으므로, 지금 봐야 할 것은 새로 부여된 한도와 연동 주기 옵션입니다.
이번에 정식 오픈된 상품 카탈로그는 무엇인가요?
상품 카탈로그는 제품카탈로그형 쇼핑검색광고에 쓰이는 상품 데이터를 등록하고 관리하는 기능으로, 그동안 베타로 운영돼 왔습니다.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 공지에 따르면 이 기능이 2026년 9월 1일부터 전체 광고주를 대상으로 정식 오픈됐습니다. 베타에 참여하지 않았던 광고주도 별도 신청 없이 이 기능을 쓸 수 있게 됐다는 뜻이며, 광고 소재 등록 방법이나 노출 형태 자체는 기존 쇼핑검색광고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기존 카탈로그 이용 광고주의 등록 한도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일반 카탈로그를 이미 쓰고 있던 광고주는 9월 1일자로 당시 보유하고 있던 상품 수보다 여유 있는 등록 한도를 자동으로 부여받았습니다. 정확히 몇 배로 늘었는지, 상품군별로 기준이 다른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짐작으로 예산이나 등록 계획을 세우기보다 실제 부여된 수치를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부여된 한도는 [카탈로그 > 카탈로그 정보 > 상품등록한도] 메뉴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예약업로드 연동 주기는 왜 6시간까지 짧아졌나요?
카탈로그를 URL 예약업로드 방식으로 관리하는 광고주는 그동안 하루 1회나 주 단위 정도의 연동 주기만 고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연동 주기 선택 옵션이 상품등록한도 구간별로 나뉘었고, 한도가 높은 구간에서는 최소 6시간 간격까지 설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재고나 가격이 자주 바뀌는 상품을 다루는 광고주라면, 하루 한 번 반영되던 정보가 하루 네 번까지 반영 빈도를 높일 수 있는 셈입니다. 다만 이 옵션은 모든 광고주에게 동일하게 열린 것이 아니라 등록 한도 구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6시간 주기를 쓰려면 먼저 자신의 한도 구간이 그 옵션을 지원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광고주가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카탈로그 > 카탈로그 정보 > 상품등록한도]에서 9월 1일 이후 실제로 부여된 한도 수치를 확인합니다.
- URL 예약업로드를 쓰고 있다면 연동 주기 설정 화면에서 6시간 옵션이 뜨는지, 뜬다면 지금 쓰는 주기보다 짧게 바꿀 필요가 있는지 검토합니다.
- 베타 기간에 신청하지 못해 카탈로그를 아직 안 쓰고 있었다면, 정식 오픈을 계기로 제품카탈로그형 쇼핑검색광고 등록 여부를 다시 검토합니다.
| 변경 항목 | 이전 | 9월 1일 이후 |
|---|---|---|
| 이용 대상 | 베타 신청 광고주 | 전체 광고주 |
| 등록 한도 | 기존 카탈로그 한도 | 보유 상품 수보다 여유 있게 자동 확대(수치 비공개) |
| 예약업로드 연동 주기 | 하루 1회 또는 주 단위 | 한도 구간별로 최소 6시간까지 선택 가능 |
정리하면, 네이버 상품 카탈로그는 2026년 9월 1일부터 베타를 끝내고 전체 광고주에게 열렸고, 기존 이용자는 같은 날 등록 한도가 자동으로 늘었습니다. 예약업로드 연동 주기도 한도 구간에 따라 최소 6시간까지 짧아졌지만 모든 광고주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부여된 한도와 지원되는 연동 주기를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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