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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브로드매치·ACA 캠페인, 9월 한 달간 AI Max로 강제 전환된다
2026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구글은 캠페인 단위 브로드매치 설정이나 예전 방식의 자동 생성 자산(ACA)을 쓰는 검색 캠페인을 순서대로 AI Max로 전환합니다. 8월 3일부터는 이 두 기능으로 신규 캠페인을 만드는 길 자체가 막혀 있어, 대상 캠페인을 가진 광고주는 이번 달 안에 자동으로 설정이 바뀝니다. 되돌릴 방법은 9월 1일 이전에 두 기능을 직접 꺼두는 것뿐이었습니다.
구글 브로드매치·ACA 캠페인, 왜 9월에 강제로 전환되나?
구글은 2026년 4월 검색 캠페인의 여러 기능을 AI Max라는 하나의 묶음으로 통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뒤 8월 3일부터 캠페인 단위 브로드매치와 예전 방식 자동 생성 자산으로 신규 캠페인을 만드는 것을 UI, 구글 애즈 에디터, API 세 곳에서 모두 막았습니다. 전환 대상이 될 캠페인 수를 그 시점에서 고정한 뒤, 9월 한 달에 걸쳐 남은 캠페인을 차례로 AI Max로 옮기는 방식입니다.
브로드매치 캠페인과 ACA 캠페인, 전환 후 기본값이 어떻게 다른가?
같은 AI Max 전환이라도 원래 쓰던 기능에 따라 켜지는 기본값이 다릅니다. 전환 직후 캠페인 설정 화면에서 아래 세 항목이 각각 어떻게 켜져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이전 설정 | 검색어 매칭 | 텍스트 맞춤화 | 최종 URL 확장 |
|---|---|---|---|
| 자동 생성 자산(ACA) | 자동 켜짐 | 자동 켜짐 | 수동 확인 필요 |
| 캠페인 단위 브로드매치 | 자동 켜짐 | 꺼짐(수동 설정) | 꺼짐(수동 설정) |
검색어 매칭은 기존 키워드 범위를 넘어 랜딩페이지와 광고 소재 맥락까지 참고해 노출을 넓히는 기능이라, 브랜드명이나 규제 문구가 포함된 검색어까지 함께 넓어질 수 있습니다. 텍스트 맞춤화는 랜딩페이지와 기존 광고 문구를 바탕으로 제목·설명을 자동으로 만들어 붙이는 기능입니다.
9월 1일이 지난 뒤에도 전환을 막을 방법이 있나?
없습니다. 구글은 기존 설정을 그대로 유지할 세 번째 선택지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9월 1일 이전에 브로드매치나 자동 생성 자산 기능을 캠페인에서 직접 꺼두거나, 원하는 시점에 스스로 AI Max로 전환해 두는 것만이 자동 전환을 피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미 9월에 들어선 계정이라면 전환 자체를 막기보다, 전환된 뒤의 기본값을 점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전환 전후로 무엇을 점검해야 하나?
- 전환 대상 캠페인의 전환 추적이 정확한지 먼저 확인합니다. AI Max는 전환 데이터를 신호로 써서 노출 범위를 넓히므로, 추적이 부정확하면 엉뚱한 검색어에 노출이 몰릴 수 있습니다.
- 자동 생성된 제목·설명이 실제로 게재되는지, 랜딩페이지 문구와 어긋나지 않는지 전환 첫 주에 확인합니다.
- 최종 URL 확장이 켜진 캠페인은 클릭이 어떤 페이지로 연결되는지 며칠 안에 직접 확인합니다. 법적 고지나 가격 조건이 있는 페이지라면 확장 대상에서 빼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전환 뒤 1~2주는 검색어 리포트를 평소보다 자주 열어, 넓어진 검색어 매칭이 계정과 무관한 검색어로 새고 있지 않은지 살핍니다.
정리
구글은 2026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캠페인 단위 브로드매치와 예전 방식 자동 생성 자산을 쓰는 검색 캠페인을 AI Max로 자동 전환합니다. 8월 3일부터 신규 생성이 막혀 대상은 이미 고정됐고, 9월 1일 이후에는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전환된 캠페인은 이전에 쓰던 기능에 따라 검색어 매칭·텍스트 맞춤화·최종 URL 확장의 기본값이 다르게 켜지므로, 전환 직후 설정 화면과 검색어 리포트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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