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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광고 잘하는곳은 광고보다 플레이스를 먼저 봅니다
음식점에서 광고를 켜기 전에 반드시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플레이스 정보와 리뷰가 정리돼 있는가입니다. 광고를 보고 관심이 생긴 사람은 거의 예외 없이 가게 이름을 다시 검색합니다. 그때 영업시간이 틀려 있거나 사진이 없으면 그 사람은 거기서 나갑니다. 클릭 비용은 이미 냈고 이탈만 산 셈입니다. 그래서 음식점 광고 잘하는곳은 광고 상품부터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왜 플레이스가 먼저인가
음식점 검색은 흐름이 짧습니다. 광고 노출 → 관심 → 상호 재검색 → 결정. 이 네 단계가 몇 분 안에 일어납니다. 광고는 첫 단계만 담당하고, 결정은 플레이스 화면에서 납니다.
확인할 것은 단순합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이 최신인가, 대표 사진이 실제 매장과 음식을 보여주는가, 메뉴와 가격이 올라가 있는가, 최근 리뷰가 있는가. 이 네 가지가 채워지기 전에는 광고 예산을 늘려도 손실이 커질 뿐입니다.
매출 구성을 묻지 않는 제안서는 근거가 없다
음식점은 채널이 여럿입니다. 홀·배달·포장의 비중에 따라 돈을 써야 할 곳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매출 중심 | 우선 채널 | 이유 |
|---|---|---|
| 홀 | 지역 검색 · 플레이스 | 동네에서 찾는 사람을 잡아야 한다 |
| 배달 | 배달앱 내 노출 | 고객이 앱 안에서 비교하고 결정한다 |
| 포장 · 단체 | 상호 검색 방어 · 예약 경로 | 이미 아는 사람이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 |
첫 미팅에서 매출 구성과 상권 범위를 묻지 않고 광고 상품과 금액부터 제시한다면, 그 제안은 왜 그 채널인지에 대한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리뷰를 늘리자는 제안은 방식을 확인한다
리뷰가 방문 결정에 영향을 준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다만 대가를 지급하고 받은 후기는 그 사실을 표시해야 합니다. 표시 없이 진행하면 광고주가 책임을 지게 됩니다. 리뷰를 늘리자고 제안하는 대행사에는 어떤 방식으로 모으는지, 대가성 여부를 어떻게 표시하는지 먼저 물어야 합니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 늘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문 직후 요청하는 시점과 문구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회수율이 달라집니다. 이 제안을 먼저 하는 곳이라면 업종을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확인할 다섯 가지
- 플레이스 점검을 먼저 하겠다고 하는가.
- 매출 구성(홀·배달·포장)을 묻는가.
- 상권 범위를 어떻게 잡았는지 근거를 대는가.
- 리뷰 방식과 대가성 표시를 설명하는가.
- 배달앱 수수료를 감안한 채널별 손익을 계산해 주는가.
배달앱 수수료를 넣고 계산하는가
배달 매출은 수수료를 빼고 봐야 실제 손익이 나옵니다. 그런데 광고 성과를 이야기할 때 매출 총액만 놓고 "잘 나왔다"고 보고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수수료와 배달비, 광고비를 다 빼면 남는 것이 거의 없는 주문도 있습니다.
대행사에 채널별 손익을 계산해 달라고 요청해 보십시오. 홀 손님 한 명과 배달 주문 한 건이 가게에 남기는 금액이 다르므로, 같은 광고비를 어디에 쓸지는 이 계산에서 갈립니다.
재방문을 만드는 쪽이 결국 싸다
음식점 광고비는 새 손님을 데려오는 데 씁니다. 그런데 한 번 온 손님을 다시 오게 하는 비용은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그래서 광고를 늘리기 전에 재방문 장치가 있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카카오톡 채널이나 단골 등록 같은 경로를 만들어 두고, 방문한 손님이 자연스럽게 들어오게 하면 됩니다. 여기 모인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 한 통이 광고 클릭 수백 건보다 나은 달도 있습니다.
대행사가 광고 상품만 이야기하고 이 부분을 다루지 않는다면, 매달 새 손님만 사 오는 구조가 됩니다. 광고를 멈추면 매출이 그대로 멈추는 상태를 만들지 않으려면 이 대화를 먼저 해야 합니다.
사진 한 장이 광고비보다 크다
음식점에서 클릭과 방문을 가르는 것은 문구가 아니라 사진입니다. 같은 광고비를 써도 대표 사진이 실제 음식과 매장을 보여주는 곳과, 어둡거나 오래된 사진을 쓰는 곳은 결과가 다릅니다.
그래서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사진부터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전문 촬영이 아니어도 됩니다. 밝은 시간대에 실제 메뉴를 다시 찍는 것만으로도 달라집니다. 대행사가 사진 상태를 먼저 지적하는지 보십시오. 광고 상품만 이야기한다면 무엇이 성과를 만드는지 보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광고보다 먼저다
사소해 보이지만 실제로 가장 자주 손해를 만드는 항목입니다. 광고를 보고 찾아온 사람이 닫힌 문 앞에 서면 그 손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임시 휴무나 영업시간 변경이 플레이스에 반영되지 않은 채 광고만 계속 돌아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대행사에 휴무·시간 변경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물어보십시오. 가게가 알려주면 반영한다는 답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는 답은 다릅니다.
정리하면, 음식점 광고에서 대행사를 가르는 것은 광고 운영 실력 이전에 순서를 아는가입니다. 플레이스를 먼저 보자고 말하는 곳이 대체로 나머지도 압니다.
Q & A
자주 묻는 질문
음식점은 광고와 플레이스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
리뷰는 광고 성과에 영향을 주나요?
배달앱 광고와 검색광고를 같이 해야 하나요?
음식점 광고 대행사는 어떻게 검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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