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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광고 잘하는곳, 교습비 표시 의무를 아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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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광고 잘하는곳, 교습비 표시 의무를 아는지 확인하세요

학원 광고에는 다른 업종에 없는 의무가 하나 있습니다. 학습자를 모집할 목적으로 인쇄물이나 인터넷을 통해 광고할 때는 교습비 등과 그 반환에 관한 사항을 표시해야 합니다. 온라인 배너나 검색광고 랜딩페이지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래서 학원 광고 잘하는곳인지 가르는 첫 질문은 "소재에 교습비 표시를 어떻게 넣으십니까"입니다.

교습비 표시 의무가 왜 중요한가

표시 대상인 '교습비 등'은 교습비만이 아닙니다. 모의고사비·재료비·피복비·급식비·기숙사비·차량비 같은 기타경비가 함께 묶입니다. 학원이 학습자에게 받는 일체의 경비라고 보면 됩니다.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교습비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등록 금액을 초과해 징수한 경우에는 등록 말소나 1년 이내의 교습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광고 문구 하나가 학원 운영 전체로 번지는 구조입니다.

대행사에 "우리 광고 소재에 교습비 표시가 들어가 있습니까"라고 물어보십시오. 질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대행사는 학원을 다뤄본 적이 없습니다.

쓸 수 없는 표현이 정해져 있다

거짓·과장 광고가 금지되는 것은 물론이고,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도 규제 대상입니다. 공교육정상화법과 학원법에서 함께 다룹니다. 실무에서 자주 걸리는 것은 성과를 단정하는 문구와 선행 진도를 강조하는 문구입니다.

합격 실적을 쓰는 경우에도 범위를 정확히 밝혀야 합니다. 표시광고 관련해 입시학원의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가 제재를 받은 사례가 공개돼 있습니다. 숫자를 쓰려면 그 숫자가 어느 기간, 어느 대상의 것인지 함께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키워드는 세 축으로 쪼갠다

학부모의 검색은 대개 지역 + 과목 + 학년이 붙습니다. "○○동 중등 수학학원" 같은 형태입니다. 이 세 축의 조합마다 경쟁 강도와 클릭 단가가 다르고, 학원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학생층도 다릅니다.

왜 나눠야 하나
지역통학 가능 범위 밖의 클릭은 비용만 든다
과목과목별로 정원과 수익 구조가 다르다
학년학년별로 등록 시점과 검색 시기가 다르다

제안서에 학원 이름과 지역명만 있고 이 세 축의 구조가 없다면, 예산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통제할 수 없습니다.

등록 시점에 예산을 맞춘다

학원은 수요가 연중 고르지 않습니다. 신학기와 방학 직전에 검색이 몰리고, 그 사이에는 크게 줄어듭니다. 이 흐름을 모르면 성수기에 예산이 일찍 소진되고 비수기에 남습니다. 대행사에 월별 예산 편성안을 요청해 보시면 이 업종의 리듬을 아는지 바로 확인됩니다.

계약 전에 확인할 다섯 가지

  1. 소재의 교습비 표시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묻는다.
  2. 쓸 수 없는 표현 목록을 대행사가 갖고 있는지 확인한다.
  3. 지역·과목·학년 세 축으로 나눈 키워드 구조를 요청한다.
  4. 월별 예산 편성안을 받아 성수기 대응을 본다.
  5. 상담 전화 추적이 붙는지 확인한다. 학원 문의는 전화가 많다.

합격 실적을 쓸 때

학원 광고에서 가장 강력한 재료는 실적입니다. 동시에 가장 위험한 재료이기도 합니다. 표시광고와 관련해 입시학원의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가 제재를 받은 사례가 공개돼 있습니다.

숫자를 쓰려면 범위를 함께 적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느 기간의, 어느 대상의, 어떤 기준으로 센 숫자인지를 밝히면 같은 실적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숫자만 크게 적고 조건을 작게 적으면 그 자체가 지적 대상이 됩니다.

대행사에 "이 실적 문구의 근거 범위를 함께 표기해 주십시오"라고 요청해 보십시오. 바로 처리하는 곳과 그냥 빼자고 하는 곳이 갈립니다. 후자는 규정을 몰라서 피하는 것입니다.

상담 전화를 놓치지 않으려면

학원 문의는 전화 비중이 높습니다. 그런데 전화는 광고 시스템에 자동으로 기록되지 않아, 보고서에는 실제 문의의 일부만 잡힙니다. 이 상태로 성과를 판단하면 잘 되고 있는 채널을 끄는 일이 생깁니다.

해결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광고용 번호를 따로 두거나 통화 추적을 붙이면 어느 키워드에서 전화가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대행사가 이 제안을 먼저 하는지 보십시오.

또 하나. 학원은 상담 전화를 받는 시간이 성과를 크게 가릅니다. 학부모가 전화하는 시간대와 학원이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시간대가 어긋나 있으면, 광고를 아무리 잘 돌려도 문의가 새어 나갑니다. 시간대별 노출 조정을 제안하는지도 함께 확인하십시오.

신학기 전에 무엇을 준비하는가

학원 수요는 신학기와 방학 직전에 몰립니다. 이때 경쟁이 함께 올라가 클릭 단가도 오릅니다. 성수기에 들어가서 준비하면 늦습니다.

실무에서는 성수기 한두 달 전에 낮은 단가로 미리 계정을 데워 둡니다. 검색량이 적은 시기에 키워드 구성과 소재를 정리해 두면, 정작 경쟁이 붙는 시기에 같은 예산으로 더 좋은 자리를 잡습니다. 대행사에 월별 편성안을 요청했을 때 이 준비 기간이 들어 있는지 보십시오.

정리하면, 학원 광고에서 대행사를 가르는 것은 노출 실력이 아니라 표시 의무와 표현 규제를 아는가입니다. 교습비 표시 질문 하나로 대부분 걸러집니다.

Q & A

자주 묻는 질문

학원 인터넷 광고에도 교습비를 표시해야 하나요?
네. 학원의 설립·운영자는 학습자를 모집할 목적으로 인쇄물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광고할 때 교습비 등과 그 반환에 관한 사항을 표시해야 합니다. 교습비 등에는 교습비뿐 아니라 모의고사비·재료비·피복비·급식비·기숙사비·차량비 같은 기타경비가 포함됩니다. 온라인 광고라고 예외가 아니라는 점을 대행사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표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교습비 등과 반환에 관한 사항을 표시·게시·고지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교습비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등록한 금액을 초과해 징수한 경우에는 등록 말소나 1년 이내의 교습정지 명령까지 가능합니다. 광고 문구 하나가 학원 운영 전체로 번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선행학습을 강조하는 광고는 가능한가요?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광고는 규제 대상입니다. 공교육정상화법과 학원법에서 거짓·과장 광고와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한 학기 먼저', '중등 과정 선행' 같은 표현이 문제가 되기 쉬우므로, 소재를 만들기 전에 어떤 표현을 쓸 수 있고 없는지 대행사와 먼저 정리해야 합니다.
학원 검색광고 키워드는 어떻게 짜야 하나요?
지역·과목·학년 세 축으로 쪼개는 것이 기본입니다. 학부모는 '○○동 중등 수학학원'처럼 세 가지를 붙여 검색하는 경우가 많고, 이 조합마다 경쟁 강도와 단가가 다릅니다. 대행사에 이 세 축으로 나눈 키워드 구조를 요청해 보십시오. 학원 이름과 지역명만 있는 제안서라면 이 업종을 다뤄본 적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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